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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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!
읽고 난 후 술술 서평이 써질 것만 같은 재미있는 소설책 두 권, 그리고 공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책 두 권을 골라봤습니다. 정리=이세라 기자 slwitch@joongan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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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속으로] 과학고 형들 제치고 발명왕, 산골 초등생 덕룡이의 기적
━ 전교생 30명 안동 녹전초등학교 ‘과학명문’ 된 비결 산골학교는 사교육 해방구다. 학교 과학실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자석구슬게임을 하고 있는 안덕룡군(맨 오른쪽)과 5학년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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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 개척, 전공 탐구 활동, 다방면에서 일관성 있게
지난해 중앙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탐구형인재전형(지난해 심화형)으로 합격한 김정근군·윤수정양과 다빈치형인재전형(지난해 일반형)을 통해 선발된 김예진양·김태용군(왼쪽부터). [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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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세상] 나도 기자다
매주 전국에서 일어난 소중 독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‘우리들 세상’에 소개됩니다. 소중 카페(www.소년중앙.com) ‘나도 기자다’ 게시판에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올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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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업의 신]스스로 답 찾게 도왔더니 … 특허·실용신안 258건 취득한 제자들
“물리에서 배운 것처럼 하중이 한 쪽으로 몰리면 건물이 쓰러질 수밖에 없어.” 발명 동아리 학생들이 정호근(왼쪽) 교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. 토마스 에디슨. 발명왕이지만 어린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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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소득·낙후 지역 희망의 싹 키웠다
“저소득층·낙후지역 학생에겐 방과후학교가 희망이다.” 방과후학교대상을 받은 학교들의 공통된 목소리다. 전남대사대부중은 전교생의 35%가 기초생활수급자·결손가정 학생이다.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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